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y! Say! JUMP (문단 편집) == 한국과의 관계 == 멤버 중에는[* 5번째 싱글 <瞳のスクリーン>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야마다 료스케]]가 한 동작인데, [[다음 카페]]에 '''열도 아이돌의 조련''', '''호치케스 귀엽게 찍는 법'''과 같은 이름으로 올라와 일부 여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야마다 료스케]]가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발음도 자연스러운 편이고, 간단한 일상 회화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잡지나 라디오에서도 가끔 한국어 단어나 한국에 대한 언급을 하는 편이다. 한국인 친구도 있고 사적으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기도 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야마다 료스케#s-4|해당 항목]]으로. 이외에 [[이노오 케이]]와 [[야오토메 히카루]]가 한국인 친구가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2012년 Hey! Say! JUMP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 공연도 계획'''되어 있었지만, 공연 일정과 공연장까지 다 결정해 놓은 상황에서 한국 공연은 '''갑자기 취소'''되었다. 국내 쟈니스 팬의 증가세가 주춤해지고 아직 국내에 Hey! Say! JUMP의 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일본 팬클럽 회원들을 동원할 수도 있고[* 쟈니스 아이돌의 해외 공연은 대부분 현지 판매와 '''일본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 판매'''(대체로 항공권+숙박+콘서트)를 병행하기 때문에 상당수의 일본 팬이 원정을 가는 편이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 효과가 만만찮기 때문에 2014년 [[아라시(아이돌)|아라시]]의 콘서트 ‘ARASHI BLAST in Hawaii’는 [[하와이 주|하와이]] 당국의 초청으로, 2015년 ‘ARASHI BLAST in Miyagi’는 [[미야기현|미야기 현]] 지사의 초청이 받아들여지는 형태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타 그룹 팬이 관람할 가능성도 있는 데다 각종 장비 임대료를 비롯한 콘서트 개최 비용은 굿즈 판매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아쉬울 따름이다.[* 일본 팬클럽 회원에게 발송된 콘서트 신청 안내 용지에 [[야마다 료스케]]가 한국어 인사말을 쓰기도 했으며, 아시아 투어를 알리는 쟈니스웹 영상에서는 야마다가 한국어로 '''“우리들이 아시아 가요! 여러분 잠깐만~”'''이라고 말하며, 한국 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2011년 [[도모토 코이치]]의 솔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쟈니스의 내한 공연은 성사되지 않았으며, 현재 쟈니스에서는 해외 진출의 목표로 한국보다는 중국을 중시하고 있는 만큼[* 2014년 ‘아라시의 와쿠와쿠 학교’ 퍼블릭 뷰잉이나, 2015년 [[오노 사토시]]의 개인전 모두 중국 [[상하이시|상하이]]에서 진행되었다.] 내한 공연이 언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이후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영화 [[암살교실(영화)|암살교실]]이 2015년 7월 19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애당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되었다가 취소되었는데, 이는 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을 초청했던 것으로 보인다. [[야마다 료스케]]는 ‘24시간 TV’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한국 방문이 불가능하였기 때문.], 8월 26일 일반 영화관에서 정식 개봉되었다. 한국에 야마다만 빠진 포스터가 등장하여 팬들의 우려를 샀지만[* 일부 언론은 영화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엄연히 주연인 [[야마다 료스케]]가 출연자 목록에서 쏙 빠지고 마치 [[강지영]]이 주연인 것처럼 쓰기도 하였다.], [[쟈니스 사무소/방침#s-3|쟈니스 초상권]] 때문에 인터넷에서만 야마다가 빠졌을 뿐 극장용 포스터에는 정상적으로 등장하였다. 일본 영화 치고는 시간대나 개봉관 모두 괜찮게 배정받은 편.[*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GANTZ’와 ‘플래티나데이터’는 4~5개관에서만 개봉하고 그 마저도 조조나 심야에만 상영되었으며, '''지방에서는 아예 상영하지도 않은 채''' IPTV로 직행하였다. 영화 수입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일본 영화가 흥행 성적을 내기 어려운 편이라 상영관을 확보하기 어려우며, 최근에는 영화관에서 상영되지 않고 바로 IPTV로 개봉되는 일본 영화도 많다.] 개봉 후 8월 29일 KBS 2TV의 영화 정보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 영화 [[암살교실(영화)|암살교실]]의 축약판이 방송되었는데, 이는 Hey! Say! JUMP의 멤버 가운데 '''최초로 한국 지상파 TV에 등장'''한 사례가 되었다.[* 케이블 TV의 경우 음악 채널에서 J-POP의 동향을 소개할 때, Hey! Say! JUMP가 몇 차례 소개된 적은 있다.] 한국에서 [[암살교실(영화)|암살교실]]이 개봉되었을 무렵,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카지마 유토]] 주연의 영화 ‘핑크와 그레이’가 세계 최초(World Premiere)로 상영되고 유토 본인도 게스트로 초청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발표 하루 만에 게스트 명단에서 ‘핑크와 그레이’ 팀 전체가 삭제되어 팬들을 다시 울렸으나, 약 2주 뒤 일본 측 기사를 통해 내한이 확정되었는데, 이를 통해 유토는 Hey! Say! JUMP 중에 '''최초로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멤버가 되었다. 10월 1일에 입국하여 2일 관객과의 대화(GV)와 야외 무대인사에 참여하고[* 원래 [[나카지마 유토]]는 10월 1일 낮에 입국하여 그날 저녁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이벤트와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폭우 때문에 항공편이 대폭으로 지연되어 부산에 저녁에 도착하면서 불가능해진 것.][* 10월 3일에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만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하였으며, 6일에 한 번 더 상영되었다.] 3일에 출국하여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GV에서는 야마다 료스케에게 배운 한국어를 선보였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야외 무대인사에서는 아이돌스러운 애교와 조련술로 '''국내 인터넷 기사에 등장'''하였다.[* [[네이버]]와 [[다음]]은 해외 연예인의 프로필 사진을 갱신할 때 '''국내 언론 매체 출연'''을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Hey! Say! JUMP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은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데뷔 초에 찍은 사진뿐이다. 그런데 [[야마다 료스케]]가 지상파 TV에 등장하고, [[나카지마 유토]]는 아예 기사 사진에까지 찍혔으니 팬들은 자연스럽게 프로필 사진의 업데이트를 기대하는 것.] 귀국 직후 웹일기 ‘JUMPaper’를 통해 부산에서 한국 팬들의 열기를 느끼고 보람찬 경험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발매될 각종 잡지 인터뷰에서도 한국 방문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